달러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 중에 있어서 입출금 통장에 그냥 넣어놓고 정기예금을 들고 계시지 않으신 분들은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제까지 그냥 자유예금 통장에 넣어놓고 있다가 정기예금으로 바꿔서 처음으로 이자를 받아봤는데 금리가 괜찮아서 아주 쏠쏠했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 함께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달러 외화예금 만기 해지 방법
우선 저의 경우에는 제일은행을 통해서 정기예금을 들었었고 어플을 통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만기 시에도 애플리케이션에서 해지를 했습니다.
혹시라도 해지를 잘못할까봐 걱정이 되어 직접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진행하였기 때문에 만기를 맞이하신 분들이라면 이 방법으로 따라 하셔도 되십니다
우선 어플에 들어갑니다.
그다음 하단에 메뉴바에서 '검색'을 찾아줍니다.
그럼 화면이 바뀌며 두 번째 이미지처럼 뜨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 '계좌'에서 '계좌 해지'로 갑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화면처럼 내가 들어둔 상품들 중에서 만기가 된 통장을 찾아 들어간 다음 진행하는 순서입니다.
달러 외화예금 이자
가장 궁금해하시는 내용일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자를 얼마나 받았을까요?
여기서 참고하실 부분은 저는 6개월간 들었으며 처음 들었을 때 이자가 4% 초중반 때였다는 것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만달러를 넣어 두었을 때 이자는 약 182달러입니다. 6개월동안 2023년 4월 20일 기준 환율로 계산해 보았을 때 24만 원이 넘는 금액이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1년에 2번 들 수 있기 때문에 1년으로 가정하면 48만원이니 상당시 매력적인 금리입니다.
달러 외화예금 주의할점(필독!)
하지만 이 글을 보고 달러로 재테크를 하시려시는 분이 계신다면 한 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점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우선 첫 번째로는 내가 일을 해서 받는 돈이 달러가 아니라 아예 원화를 달러로 바꿔서 진행해 가실 때는 환전수수료가 1번째로 들게 되고 또 이자를 받을 때도 세금을 내야 하며, 마지막으로 다시 원화로 사용하기 위해서 환전을 한다면 또 환전수수료가 든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계산해 봤을 때 원화예금보다 조금 더 금리가 높다고 하여 달러로 바꿔서 목돈을 굴리려고 하신다면 오히려 손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달러 외화예금에 대한 만기 경험담을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적금금리 높은 곳 비교 안 해보면 나만 손해
혹시 적금을 들기 위해서 알아보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저도 접근을 들기 위해서 정보를 찾다 보니까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에는 3% p 가까이 금리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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