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금 사용하는 선크림이 답답해서 바꾸시려고 하시나요?
그렇다면 제가 좋은 대안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한번 사용해 보고, 특히 발림성이 좋아서 놀랐던 제품입니다.
선크림 추천 : 아넷사
아넷사는 일본 브랜드입니다.
가성비 좋으면서도, 고급 선크림과 비슷한 느낌을 주어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선크림 밀크입니다.
SPF50+에 PA++++로 야외 활동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찾고 있어도 좋은 선택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골프나 테니스처럼 야외 활동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데, 덧바르기에도 적절한 것이라 더욱 활용도가 높을 듯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외선을 막아주는 효과도 높으니 피부 건강을 신경 쓰시는 분들은 눈여겨보시길 바랍니다.
이 선크림 추천하는 이유
저의 경우에는 평소 답답한 걸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특히 선크림은 특성상 바르고 다면 답답함이 더 크게 느껴지고, 또 화장이 먹지 않아서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남성분들이 기피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넷사 선밀크는 우선 가볍습니다.
묽은 액체 상태이기 때문에 바를 때도 부드럽게 롤링이 됩니다.
가벼운 세럼을 바르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향기도 강하지 않아 호불호 없이 누구나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또한 바르고 나면 윤광이 돕니다.
이 부분 때문에 피부가 좋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또 매끈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무겁고 두껍지 않아서 화장을 하기 전 기초 단계에 바르셔도 무리가 없습니다.
충분히 그 위에 파운데이션이나 비비 크림을 올리더라도 무너지지 않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또 저렴하게 살 수 있어 부담도 없고,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더라도 긍정적이라서 호불호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인 것 같습니다.
선크림 추천 확인할 부분
물론 사람마다 피부 타입이 다르기 때문에 체크할 것도 있습니다.
때문에 나와 비슷한 피부 타입의 후기를 찾아보시길 바라며, 타입을 찾기 힘들다면 대다수가 만족한 것인지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상 선크림 추천을 마치며, 아넷사 선밀크에 대한 사용해 본 감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댓글